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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5 (수)

    민주당 양승조, ‘천안에 5만석 메가돔’ 등 8개 공약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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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신문

    더불어민주당 양승조 충남도지사 예비후보(가운데)가 25일 천안시청 브리핑실에서 천안시장 출마자들과 함께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승리를 다짐하고 있다. 이종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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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의 마지막 도전일 수 있습니다. 천안과 충남 전체를 위해 다시 서겠습니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충청남도 도지사에 도전하는 더불어민주당 양승조 전 충남지사는 25일 “천안의 성장이 곧 충남의 경쟁력”이라며 순환형 도시 철도 건설 등 8개 공약을 제시했다.

    양 예비후보는 이날 천안 공약 발표를 통해 4선 의원의 국정 경험과 전 도지사로서 도정 수행 실행력을 내세우며 “청렴성과 도덕성, 도정을 이끌어온 행정 경험, 리스크가 전혀 없는 후보”라고 강조했다.

    그는 천안 지역 공약으로 △천안순환형 도시철도 건설(14.1㎞)△천안 외곽순환도로 건설(30~50㎞) △천안 종축장 세계적 첨단 클러스트 완성 △천안역 철도노선 지하화 국가사업 지정 △천안중부물류센터를 주거 상업 복합 공간 건설 △수도권 전철 독립기념관 연장 △독립기념관 서곡 개발 △5만석 규모 메가 돔 아레나 건설 등을 제시했다.

    양 후보는 “충남은 천안만이 아니다. 서해안 어르신의 손도, 남부 농민의 마음도 함께 가야 한다”며 “충남의 심장 천안에 뿌리를 내린 사람이 충남 전체를 키울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되돌아보면 결국 양승조가 해냈다. 이제 다시 하겠다. 더 크게, 더 빠르게, 더 단단하게”라며 “충남의 봄은 천안에서 시작된다. 천안이 충남을 바꾸고, 충남이 대한민국을 바꾼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구본영·김미화·김영만·이규희·장기수·최재용·한태선·황천순 예비후보 등 8명이 함께했다.

    천안 이종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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