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국제뉴스) 이상석 기자 =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충북지사 예비후보자 4명을 상대로 25일부터 경선 투표가 실시돼 누가 최종 공천장을 차지할지 관심이다.
더불어민주당 충북지사 예비후보는 노영민 전 대통령비서실장, 송기섭 전 진천군수, 신용한 지방시대 부위원장, 한범덕 전 청주시장 등이 각축을 벌이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들 4명을 대상으로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경선을 진행 한다.
이들 예비후보들은 방송토론회, 합동 연설회 등에서 각자 장점과 충북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여기에 일부 예비 후보간에 과거 전력을 노출하며 치열한 난타전을 전개하기도 했다.
경선은 권리당원투표 30%, 안심번호 선거인단(국민여론조사) 70%로 반영하며 하루는 온라인, 이틀은 ARS 또는 안심번호 ARS로 이뤄진다.
이번 경선 여론조사 결과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을 경우 상위 2명을 추려 다음달 2~4일 결선이 실시된다.
주민 A씨(47, 청주시)는 "그 어느때보다도 현재 정국 상황에서 더불어민주당 충북지사 경선은 관심을 갖지 않을 수 없다"며 "최종 누가 공천장을 차지할지 촉각"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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