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서부보호관찰소, 치유농장 ‘힐마팜’에서 심신 치유형 사회봉사 실시.(사진제공.인천서부보호관찰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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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뉴스) 이운안 기자= 법무부(장관 정성호) 인천서부보호관찰소는 3월 25일 인천 서구에 자리한, '한국 사회적 가치 회복 협회 부설'의 치유 농장(힐마팜 : healing mind farm)에 사회봉사명령 대상자 6명 투입, '마음 치유 및 농촌 일손 돕기' 사회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는 단순히 노동력을 투입하는 것에서 벗어나, 자연과의 교감을 통해 대상자들의 재범을 방지하고 관내 시설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되었다.
'힐마팜'은 취약계층의 사회적 가치 회복을 위한 치유농업을 적용한 농장으로, 지역 어르신들의 심리적·사회적·인지적·신체적 건강 증진을 위해 다양한 원예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사회봉사 대상자들은 전문 치유농업사(유세형, 65세)의 설명을 듣고 텃밭 조성 및 농장 환경 정비에 이어 작물 재배 과정에 직접 참여함으로써 심리적 안정감을 경험하였을 뿐만 아니라 본인들의 봉사활동이 지역의 취약계층에 도움이 된다는 점에 보람을 느꼈다.
인천서부보호관찰소 김동민 소장은"치유농장에서의 봉사는 부족한 일손을 도와주는 의미와 함께, 대상자들에게도 긍정적인 변화의 계기가 되었을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에 사회봉사 대상자를 지속 투입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힐마팜에서의 봉사는 일손 돕기에 더해 대상자의 심신 치유라는 의미가 있어 2024년부터 14회에 걸쳐 98명의 봉사자를 투입하는 등 꾸준히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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