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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6 (목)

    신한금융 ‘그냥드림’ 기부금 전달…45억→100억 대폭 확대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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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더뉴스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 사진ㅣ신한금융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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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신한금융희망재단(이사장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은 25일 보건복지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그냥드림'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냥드림은 당장 끼니를 해결하기 어려울 정도로 어려운 이들에게 조건없이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급하는 보건복지부의 생활밀착형 사업입니다.


    신한금융은 지난해 11월 보건복지부와 업무협약을 맺고 3년간 45억원을 그냥드림에 지원하기로 했었습니다. 그러다 그냥드림 사업에 대한 국민의 체감도가 높고 그냥드림 확대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지원금을 3년간 총 100억원으로 대폭 확대했습니다.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이 먹거리 기본보장, 취약계층 삶의 질 향상,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추가지원을 결정한 것입니다. 신한금융은 "그냥드림 사업에 대한 국민성원에 보답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지원규모를 3년간 총 100억원으로 확대했다"고 설명합니다.


    신한금융희망재단은 이번 협약을 통해 그냥드림 사업으로 발굴된 소외된 이웃 1000여 가구 대상으로 위기가정 지원사업 '위기의 순간, 신한과 함께'와 연계해 실질적인 생활안정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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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김현훈 한국사회복지협의회 회장, 정상혁 신한은행장,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 윤여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사진ㅣ신한금융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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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기의 순간 신한과 함께는 사회복지사와 경찰관이 추천한 위기가정을 조기 발굴해 생계·의료·교육·주거비 등 가구당 최대 300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이번 협약으로 지원이 확대됨에 따라 더 많은 위기가정이 도움 받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신한금융희망재단은 이 사업을 통해 현재까지 누적 1만3073가구에 총 200억원을 지원했습니다. 올해도 9회차에 걸쳐 사업을 이어갑니다.


    신한금융희망재단 관계자는 "보건복지부와 협력해 국민의 기본 먹거리 보장을 강화하고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선제적으로 발굴해 지원하고자 한다"며 "신한금융은 공공·민간 협력을 강화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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