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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국제뉴스) 이재기 기자 = 오창농협(조합장 김영우)은 25일 영농자재센터에서 영농철을 맞아 농업인 실익 증진을 위해 청주시·농협공동협력사업 전달식을 개최하고 다양한 영농자재를 할인된 가격으로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유현숙 청주시 농식품유통과장, 이경래 농협 청주시지부장, 김영우 오창농협 조합장 등이 참석했다.
청주시와 농협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청주시·농협 공동협력사업은 농업인에게 농기계 및 필수 농자재를 지원해 농가 경영비 절감과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는 정책사업이다.
전달된 농자재는 충전식분무기 161개, 친환경분해멀칭필름 1119개, 병해충방제기 23대, 육묘상자용 파레트 459개, 농약보관함 65개 등 총 2억7000만원 상당으로 청주시와 농협중앙회, 오창농협이 예산을 지원한다.
이번 지원으로 농촌 고령화와 인건비 및 농자재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영우 조합장은 "미국-이란 전쟁으로 인한 유가 폭등 등으로 각종 원자재 가격 상승문제로 농업인의 시름이 깊은데 청주시·농협공동협력사업을 통해 영농자재를 저렴하게 공급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 농업인에게 필요한 영농자재 지원을 통해 농가 경영비 절감과 농업인 실익 증진을 위해 앞장 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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