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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6 (목)

    비단, 동아대와 디지털자산 연구협력…RWA 시장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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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WA 개발·평가 공동연구 추진

    부산 산업 인프라 디지털화 기반 마련

    인더뉴스

    김상민 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Bdan) 대표(왼쪽)와 조용복 동아대 글로벌금융연구소 소장이 25일 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 본사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사진ㅣ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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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 비단(Bdan)은 25일 부산 본사에서 동아대학교 글로벌금융연구소와 디지털자산 및 디지털금융 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협약은 빠르게 성장하는 디지털자산 시장과 디지털금융 산업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협력 기반 마련 차원에서 추진됐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디지털자산 시장과 디지털금융 산업 관련 연구를 비롯해 신규 디지털자산 개발과 평가, 성과 공유를 위한 세미나 개최, 협력 과제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동 연구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산학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실질적인 연구 성과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특히 글로벌 디지털 실물자산(RWA) 시장이 빠르게 확대되는 가운데 부산의 항만과 해운, 철도, 물류 등 핵심 산업 인프라를 디지털화하는 연구가 추진될 예정입니다. 이는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와 새로운 성장 기반 마련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동아대학교 글로벌금융연구소는 금융 정책 연구와 금융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2015년 설립된 기관으로 금융 분야에서 다양한 연구 활동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는 누적 123만 명이 이용하는 RWA 거래소 비단을 통해 디지털자산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번 협력은 디지털자산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고 디지털금융 산업의 양적 성장뿐 아니라 질적 고도화를 이끄는 산학협력 모델로 평가됩니다. 이를 통해 지역 기반 디지털금융 생태계 조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김상민 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 대표는 “이번 협력을 통해 디지털자산 시장의 신뢰성과 전문성을 강화하고 다양한 디지털자산을 발굴할 수 있을 것”이라며 “지속적인 연구와 협업을 통해 새로운 시장 표준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조용복 동아대학교 글로벌금융연구소장은 “대학의 연구 역량과 산업 현장의 실무 경험을 결합해 실질적인 연구 성과를 도출할 것”이라며 “공동 연구 결과가 산업 현장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는 경성대와 동서대, 부경대, 부산대, 부산외대 등 지역 대학과의 산학협력을 확대하며 디지털금융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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