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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8 (토)

    나경원 "조작기소특위 바로 해체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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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영회 기자]
    국제뉴스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5일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기소 의혹 사건 진상규명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특위를 하는 것 자체가 위헌적이고 위법적이라고 본다"며 "이 특위는 출범해서는 안된다고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이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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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국제뉴스) 구영회 기자 =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기소 의혹 사건 진상규명 국정조사특별위원회는 바로 해체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나경원 의원은 25일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기소 의혹 사건 진상규명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전체회의 인사말을 통해 "특위의 이름부터가 조작기소라고 되어있어 이미 답을 정해놓고 있고 조작기소 다음에는 공소취소하겠다는 것 아니냐, 이 특위의 이름은 이재명 죄 지우기 특위"라고 이같이 비판했다.

    나경원 의원은 "정말 재판이 잘못됐고 기소가 잘못됐다면 재심이라는 절차가 있다"며 "대통령은 빨리 재판 받으면서 무죄를 밝히면 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 특위를 하는 것 자체가 위헌적이고 위법적이라고 본다"며 "이 특위는 출범해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나경원 의원은 "국민의힘은 1차 회의때 세 가지를 요구했는데 박지원 의원 사퇴와 조작 기소 특위 명칭 바꿔달라, 이재명 대통령 재판과 관련된 게 다 문제가 된다"며 "국정조사 특위가 출범하면서 오히려 대장동 항소 포기, 공소 취소 거래설 등이 포함되어야 있는데 이런 부분 다시 검토해 주실 것"을 거듭 요구했다.

    또 "박지원 의원뿐만 아니라 이건태 의원, 김동아 의원, 김승원 의원들께서는 대장동 또는 성남FC와 관련돼서 이재명 대통령을 변론하셨거나 아니면 공범을 변호하신 것 아니냐"면서 "이런 부분은 이해 충돌이 있으니 사임하는게 마땅하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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