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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5 (수)

    이준석 "무식하면 용감…전유관, 학력 위조 망동에 추가 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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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시스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 2026.03.05. km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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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시스] 김종민 기자 =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자신의 하버드대학교 졸업 학력을 두고 의혹을 제기한 유튜버 전한길(본명 전유관) 씨를 향해 "추가 고소에 나설 것"이라며 강경 대응을 선언했다.

    이 대표는 2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오늘 아침부터 전유관 씨가 이준석 학력 위조 드립으로 또 망동하고 있다"며 강한 불쾌감을 드러냈다. 그는 "사실 저는 대다수의 국민이 제 학벌을 알아서 언급을 안 한다"면서도 "부정선거론자들이 부정선거 이야기로 시작해서 논리가 막히니까 인신공격해 보겠다고 또 이야기해댄다"고 비판했다.

    이어 이 대표는 과거 토론 당시를 회상하며 "역시 제가 지난 토론 때 하버드대학 졸업생 커뮤니티 사이트 접속 인증해줄까요 라고 현장에서 이야기했던 게 옳았던 것"이라며 "부정선거론을 믿는 논리 전개 수준이 딱 이준석 하버드 의혹 하는 수준이랑 같아서 보통 한 가지를 하면 나머지지도 하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특히 하버드대학교에서 컴퓨터 과학(Computer Science)과 경제학(Economics) 전공이 불가능하다는 주장을 펼치는 이들을 정조준했다. 이 대표는 "그 중생들을 위해 2007년 학사가이드를 첨부한다"며 "통째로 책 AI에 때려넣고 되는지 물어보라"고 일갈했다.

    또한 졸업증명서 발급 기관에 대한 의구심에 대해서도 "무식하면 용감하다고 '내셔널 스튜던트 클리어링하우스(National Student Clearinghouse)'가 졸업증명서 발급기관이 맞다"고 명확히 짚었다. 이 대표는 "거기에 더해서 이준석 모친 조선족설 이런 거(도 있다)"라며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 대표는 글을 맺으며 "그래서 전유관 씨는 추가 고소 간다"고 밝혀, 반복되는 학력 위조 의혹 제기에 대해 법적 책임을 끝까지 묻겠다는 의지를 재확인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mki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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