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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7 (금)

    LH 충북본부, 통합공공임대주택 등 도민 주거안정 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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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기 기자]
    국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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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국제뉴스) 이재기 기자 = LH 충북지역본부(본부장 김형주)는 올해 무주택 도민의 주거안정을 위해 청주시, 괴산군에 신규임대주택 1172호의 입주를 진행하고 제천시, 영동군, 음성군에 총 382호의 통합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LH 충북지역본부는 1월말부터 청주지북 A4, A5단지 최초 입주를 진행했으며 도민 주거안정을 위해 연내 2개 공공임대주택단지 (청주내덕 9월, 괴산미니 6월)의 입주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LH충북지역본부는 교통 및 주거여건을 고려한 입지선정, 지역특성을 고려한 부대복리시설 설치 등 임대주택 사업과정 전반에서 입주 고객 주거만족도 향상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으며 입주기간 동안 단지별로 입주업무를 지원하는 Q+라운지 서비스도 운영할 예정이다.

    아울러, 예비자 계약 체결 및 추가 모집을 통한 기존 공급 단지의 지속적 운영관리로 도내 서민 보금자리 마련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LH 충북지역본부는 제천시, 영동군, 음성군에 3개 단지, 총 382호의 통합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한다.

    통합공공임대주택은 입주자격과 임대료 체계 등을 수요자 중심으로 개선한 임대주택으로 입주자의 소득 수준에 따라 시중시세의 35~90%수준에서 임대조건이 결정되며 다양한 입주 계층이 한데 어우러져 거주할 수 있는 특성이 있다.

    먼저, 9월 공급 예정인 제천서부 통합공공임대 42호는 제천 시내 중심인 제천역, 고속버스터미널이 위치하고 있어 교통접근성이 매우 우수하며 공공기관 및 중소기업체와 유치원 초․중․고등학교가 인접하고 있어 신혼부부와 청년층의 수요가 기대된다.

    오는 5월 공급 예정인 영동황간 통합공공임대 40호는 인근에 면사무소 및 주민자치센터, 초등학교 등이 위치해 주거지역을 형성하고 있으며 황간역 등의 철도교통, 경부고속도로, 황간IC 등의 간선가로망을 통한 도로 접근성이 우수하다.

    오는 6월 공급되는 충북혁신(클러스터) 300호는 국토교통부에서 진행하는 소호형 주거클러스터 조성사업의 유형 중 하나인 지역전략산업지원주택으로 청년층의 창업․일자리와 연계된 공공임대주택 공급을 확대하기 위해 건설된다.

    지역전략산업지원주택은 청년 창업인․전략산업 종사자의 안정적인 주거공간과 입주자 미래 성장에 도움을 주는 시설 및 서비스를 제공하는 맞춤형 공공임대주택이다.

    또한, 단지 주변으로 휴양문화시설 및 편의시설, 공원 등이 조성되어 있어 생활여건이 양호하며 인근에 3개의 산업단지 및 공공기관, 연구원 등이 위치하여 직주근접이 가능하다.

    각각의 모집공고는 LH청약플러스를 통해 게시될 예정이며 기타 문의사항은 LH콜센터에서 상담받을 수 있다.

    김형주 LH 충북지역본부장은 "LH의 주거복지사업이 도내 다양한 계층의 주거 안정을 돕고 지역사회 상생에 기여할 수 있도록 임대주택을 차질 없이 공급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올해 공급 예정인 임대주택에 대해 신혼부부, 청년 등 도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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