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는 오늘 배포한 참고자료에서, 그동안 부장급이 맡던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문위원회 위원장을 비서가 맡고, 신설된 부문위 부위원장은 부총리나 장관급인 '상'이 맡았다며 이같이 분석했습니다.
또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으로 선출된 조용원이 의장을 겸직하게 되면서 그동안 회의 진행자 역할에 머물던 의장의 위상도 강화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이와 함께 통일부는 국무위원회 산하에 있던 국가보위성을 국가정보국으로 개칭하고 사회안전성을 내각으로 이관한 건 정상국가화를 꾀하는 동향으로 평가했습니다.
YTN 이종원 (jong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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