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aNet 0201451
중국 싼야 2026년 3월 25일 /AsiaNet=연합뉴스/ -- 2026 아시안 비치게임(2026 Asian Beach Games) 개막식까지 30일을 앞두고, 조직위원회는 월요일 총 1790명의 선수가 대회 출전을 확정했다고 발표했다.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45개 국가 및 지역의 국가올림픽위원회와 지역올림픽위원회가 이번 대회 참가를 신청했다. 자격 심사를 거친 결과, 3월 20일 기준 등록 선수 수는 1790명으로 집계됐다.
이번 대회는 14개 종목, 15개 세부 분야, 62개 세부 경기로 치러진다. 여자 비치축구는 참가 팀 수 부족으로 취소됐으며, 나머지 전 종목은 예정대로 진행된다.
참가 선수 수 기준 상위 5개 종목은 비치핸드볼, 용선, 비치 육상, 주짓수, 비치발리볼이다. 이 가운데 비치핸드볼이 237명으로 가장 많은 선수를 끌어모았다.
대표단 규모 기준 상위 5개 참가 팀은 태국, 중국, 필리핀, 인도, 중국 홍콩이다.
리하이강(Li Haigang) 조직위원회 부비서장은 전체 경기 일정과 세부 타임테이블이 최적화됐으며, 곧 공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세부 경기 시간을 명확히 해 언론과 관람객이 관람 일정을 보다 효율적으로 계획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모든 경기장 운영팀은 이미 여러 차례의 교육, 도상훈련, 테스트 이벤트를 마쳤다.
리 부비서장은 "30일 뒤면 아시아 전역의 선수, 코치, 관계자들이 푸른 바다와 모래사장이 펼쳐진 싼야에 모여 기량을 겨루게 된다"며 "우리는 수준 높은 경기 환경을 제공하고 훌륭한 대회를 선보이기 위해 준비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대회는 4월 22일부터 30일까지 열린다.
자료 제공: The 6th Asian Beach Games Sanya 2026 Organizing Committ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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