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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7 (금)

    윤상현, 중진의원연석회의 소집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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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영회 기자]
    국제뉴스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국제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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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국제뉴스) 구영회 기자 =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은 대구시장 컷오프 여진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즉각 중진의원연석회의를 소집해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장동혁 대표에게 강력히 촉구했다.

    윤상현 의원은 25일 자신의 SNS에 "이정현 공관위원장은 이번 공천은 사람을 자르기 위한 것이 아니라 이길 사람을 세우기 위한 것이라고 했는데 지금 대구 공천을 어떻게 설명할 수 있느냐"고 반문했다.

    특히 "당의 본진이자 보수의 심장인 대구에서 여론조사 선두권에 있던 주호영, 이진숙 후보가 컷오프되더니 민주당 김부겸 전 국무총리와의 1대 1 가상대결에서 국민의힘 예비후보들이 모두 뒤지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지적했다.

    또 "주호영 의원은 무소속 출마를 예고와 한동훈 전 대표와의 연대설까지 거론되고 있다"며 "국민도 납득하지 못하고 당원도 승복하지 못하는 공천이라면 다시 봐야 한다"고 요구했다.

    윤상현 의원은 "공천은 사람을 잘라내는 정치기술이 아니라 이길 후보를 세우는 책임 있는 판단이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날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이정현 공관위원장의 면담을 요청하며 "공천 기준이 무엇인지 어떤 절차로 판단이 이루어졌는지 직접 답할 것"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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