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한국안보전략·시스템학회가 26일 오후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우주와 AI시대의 한국 안보전략과 K-방산’을 주제로 제1회 국가안보전략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박선원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유용원 국민의힘 의원이 공동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학계·군·정부·산업계 전문가들이 참여해 급변하는 안보환경 속에서 한국의 전략 방향을 모색한다.
컨퍼런스는 ‘글로벌 안보환경 변화와 K-방산전략’을 주제로 한 1세션과 ‘국방우주력 발전과 우주의 군사적 활용’을 주제로 한 2세션 등 두 개의 세션으로 나눠 진행된다.
김광진(전 공군대학 총장·숙명여대 석좌교수) 한국안보전략·시스템학회 회장은 “우주와 AI가 결합한 새로운 안보 환경에서는 전략과 기술, 국방과 산업을 통합적으로 바라보는 접근이 필수적”이라며 “이번 컨퍼런스는 이러한 변화를 반영한 학제적 논의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올해 1월 설립된 한국안보전략·시스템학회는 대학과 주요 연구기관 소속 정책·엔지니어링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학제적 안보 연구 공동체다.
향후 사회과학과 공학, 정책과 산업을 ‘안보 시스템’ 관점에서 결합해 실행가능한 정책 대안 제시와 민간의 전문성을 정부와 군에 연결하는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김 회장은 “이번 행사는 학회의 공식 출범을 기념하는 첫 학술행사”라며 “대한민국 안보 전략 연구의 새로운 플랫폼 구축을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했다.
이현호 기자 hhlee@sedaily.com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