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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국제뉴스) 이재기 기자 = 충북도교육청 직속기관 해양교육원(원장 박종한) 제주분원은 25일 지역 해양문화유산인 잠녀의 길 일대에서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하며 지속가능한 환경보호 실천에 나섰다.
제주분원은 지난 1월부터 매월 셋째주 금요일을 정기 환경 정화의 날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활동은 협업 일정 등을 고려해 일정이 조정됐다.
이번 활동은 제주 지역에서 활동하며 여행 영상과 자연‧해양 콘텐츠를 제작하는 유튜버 김종호와 협업해 진행되며 정화활동 현장은 영상으로 제작돼 해당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해양 쓰레기 문제를 친근하게 전달하고 환경 보호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한편, 제주 자연환경과 해양문화의 가치도 함께 소개해 지역 홍보 효과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제주분원은 앞으로 지역과 연계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방문객과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환경보호 문화를 조성할 계획이다.
박종한 해양교육원장은 "현지 유튜버와의 협업은 해양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보다 쉽게 전달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역사회와 협력해 해양 생태계 보호활동을 이어가고 다양한 홍보를 통해 기관의 역할과 활동을 알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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