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23일 오후 7시10분께 서울 동교동 홍대입구역 근처에서 차량이 인도로 돌진해 4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진= 경찰청 제공 CCTV 캡처) 2026.03.23 *재판매 및 DB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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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정우영 인턴 기자 = 최근 서울 홍대입구역 인근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로 일본인 여성 2명이 부상을 입은 가운데, 일본 매체도 이번 사건을 주목하며 과거 한국 내 일본인 사고 사례를 재조명하고 있다.
24일 야후재팬 등 현지 매체들은 23일 오후 7시10분께 동교동 홍대입구역 근처에서 음주운전 차량이 인도로 돌진해 일본인 2명을 포함한 4명이 다친 사고를 잇따라 보도했다.
일부 매체들은 과거 국내에서 발생한 일본인 관광객 피해 사례를 재차 거론하기도 했다. 지난해 11월 서울 동대문역 인근에서 음주 운전 차량이 50대 일본인 관광객 모녀를 덮쳐 어머니가 숨진 사건을 재조명한 것이다.
그러면서 "서울의 홍대는 젊은이들에게 인기 있는 번화가로, 평소 일본인들도 많이 방문하는 지역"이라며 "이번 사고를 계기로 한국의 교통안전 문제에 대한 우려가 일본에서 다시 확산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한편 23일에 일어난 사고로 일본인 여성 1명은 차량에 다리가 깔리는 등 중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나머지 일본인 여성 1명은 현장에서 치료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운전자인 50대 남성은 음주운전 혐의로 현장에서 체포됐고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인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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