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25 (수)

    맨발 산책로, 고3 예방접종…울산시, 가족 맞춤형 정책 추진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연합뉴스

    가족 맞춤형 정책 브리핑하는 김두겸 울산시장
    [울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연합뉴스) 허광무 기자 = 울산시가 시민 생활 체감형 사업인 '울부심(울산 자부심) 생활플러스'의 가족 분야 대책으로 여가·충전, 양육·돌봄, 일상·공감 등 3대 분야 맞춤형 정책을 펼친다.

    시는 25일 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가족 분야 정책을 소개하는 보고회를 열었다.

    먼저 일상 속 여유를 누리는 여가 환경을 조성을 위해 울산대공원에 온풍시설과 방풍막을 갖춘 '맨발온(溫) 산책로'를 조성해 사계절 이용할 수 있는 산책 환경을 마련한다.

    또 구·군별로 사계절 체육활동이 가능한 전천후 다목적 공기지붕(에어돔) 시설 건립, 울산대공원 내 어린이 놀이시설 '소풍마루' 조성, 일상 공간을 찾아가는 '시민행복 찾기 거리 공연' 개최 등을 추진한다.

    부모와 아이 모두 안심할 수 있는 돌봄체계 강화를 위해 달빛어린이병원 운영 확대, 광역단체 최초 고3 수험생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지원, 시립아이돌봄 송정·범서센터 운영 등을 전개한다.

    이밖에 도시청결기동대와 주택가 나무관리 전담반 가동, 개인형퇴직연금(IRP)과 연계한 울산시민연금 제도 도입 검토 등도 병행한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앞서 발표한 청년, 여성, 어르신 정책들과 함께 모든 세대가 공동체 안에서 만족하도록 정책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

    hkm@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