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농수산물공사, '저울속임 행위 근절' 캠페인
구리농수산물공사 임직원, 구리시청 관계자 등이 25일 구리도매시장 수산물동에서 '저울속임 없는 도매시장 만들기' 캠페인을 하고 있다. /구리농수산물공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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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구성서 기자 = 구리농수산물공사가 구리도매시장 수산물동 내 '저울속임' 행위를 근절하기 위한 행동에 나섰다.
공사는 25일 저울속임 없는 도매시장 만들기 캠페인인 '다시 찾고 싶은, 신뢰받는 구리도매시장'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도매시장을 찾는 고객들의 신뢰를 높이고 건전한 유통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캠페인은 공사 임직원을 비롯해 수산 유통인, 구리시청 관계자, 바르게살기운동 구리시지부 회원 등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특히 수산물 거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저울속임 행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공정하고 투명한 상거래 문화 정착을 유도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와 관련 공사는 고객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저울속임 행위에 대해 자체 시설물 운영관리 규정을 개정해 '단 1회 위반 시'에도 중도매인 점포 시설사용을 15일간 제한하는 강력한 조치를 시행하고 있다.
공사 관계자는 "저울속임 행위는 도매시장 이미지 훼손은 물론 소비자에게 금전적 피해를 줄 수 있는 중대한 사안"이라며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를 통해 소비자가 믿고 찾는 도매시장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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