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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8 (토)

    김성주 부산은행장 "첨단산업 육성 출발점"…국민성장펀드 대응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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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지아 기자]
    이코노믹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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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NK부산은행이 부산시, 부산상공회의소와 손잡고 첨단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금융지원에 나선 가운데, 김성주 은행장이 "지자체와 상공계, 금융권이 힘을 합친 출발점"이라며 지속적인 지원 의지를 밝혔다.

    김성주 BNK부산은행장은 25일 부산시청에서 열린 '국민성장펀드 대응 및 지역 첨단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식에서 "이번 협약은 지역 첨단전략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금융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협약은 정부의 국민성장펀드 정책금융에 대응하고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부산형 메가 프로젝트 발굴, 유망 기업 풀 구축, 첨단산업 분야 기업 특별자금 지원, 정책금융기관과의 협력 네트워크 강화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부산은행은 본점 1층에 '국민성장펀드 금융 상담창구'를 설치해 신청 기업을 대상으로 금융 상담을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지역 첨단전략산업 기업을 대상으로 2000억원 규모의 특별자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부산은행은 지난 12일 진행한 '넥스트루트(Next Root)'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 전통기업의 성장지원을 추진하고, 총 5000억원 규모의 보증서대출을 공급하는 등 지역 중소기업을 위한 생산적 금융 지원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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