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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는 (사)대한숙박업중앙회 목포시지부와 함께 ‘관광객 맞이 숙박업소 친절·청결·합리적 요금 실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23일 평화광장 일원에서 열렸다. 전라남도소년체육대회와 유달산 봄축제 등 각종 행사로 목포를 찾는 관광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숙박업소의 자율적인 요금 안정과 친절한 서비스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대한숙박업중앙회 목포시지부 회원과 숙박업 영업주, 목포시 공무원, 공중위생감시원 등 40여 명이 참여해 평화광장 일대에서 거리 캠페인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숙박업소 영업주들을 대상으로 ▲다시 찾는 목포, 바가지요금 근절 ▲친절한 미소, 청결한 위생, 우리 모두 실천 등의 메시지를 전달하며 관광객에게 신뢰받는 숙박서비스 제공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대한숙박업중앙회 목포시지부 관계자는 “관광객이 편안하게 머물 수 있도록 숙박요금 안정과 친절한 서비스 제공에 업계가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목포시는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오는 4월 3일까지 약 2주간 주요 관광지 주변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숙박업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 여부 ▲위생관리 실태 등을 중점 점검하고, 현장 계도도 병행할 계획이다.
정희원 기자 happy1@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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