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25 (수)

    李대통령, 진주중앙시장 깜짝 방문…“열심히 할테니 많이 도와달라”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사천 KAI 방문 계기 인근 시장 찾아 민심 청취

    “국민이 건강해야”…다자녀 정책 요청도 이어져

    [이데일리 황병서 기자] KF-21 양산 1호기 출고식 참석을 위해 경남 사천시를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이 인근 진주중앙시장을 깜짝 방문해 민심을 청취했다.

    이 대통령은 25일 오후 경남 진주시에 위치한 진주중앙시장을 방문했다고 안귀령 부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시장 곳곳을 둘러보며 상인들에게 장사가 잘되는지 묻는 등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현장에서는 “이재명 대통령 최고!”,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멋있어요”, “고생 많으십니다” 등 다양한 응원의 목소리가 이어졌다.

    한 상인은 이 대통령의 방문이 진주에 활력이 될 것이라며 감사를 표하고 “10월 진주남강유등축제가 열릴 때 꼭 다시 방문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이 대통령은 “열심히 할 테니 많이 도와달라”고 답했다.

    이 대통령은 “건강하세요”라고 말하는 한 시민에게 “나는 멀쩡한데 우리 국민들이 건강하셔야죠”라고 화답하기도 했다.

    한 부부는 이 대통령과 사진을 찍은 뒤 “딸이 셋인데 다자녀 가구를 위한 정책을 잘 마련해 달라”고 요청하기도 했다.

    이데일리

    이재명 대통령이 25일 한국항공우주산업(KAI)에서 열린 KF-21 양산 1호기 출고식에 참석한 뒤 경남 진주시 진주중앙시장을 방문해 상인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