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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6 (목)

    평창군, 2026년 상반기 하천 유수 소통 지장물 정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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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진화 기자] (평창=국제뉴스) 이진화 기자 = 평창군은 여름철 재난에 대비해 국가·지방하천 및 소하천의 원활한 유수 소통과 자연재해 예방, 하천 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국제뉴스

    ▼사진=평창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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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은 올해 상반기 19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국가하천인 평창강을 비롯해 지방하천 7개소(오대천, 흥정천, 속사천, 창리천, 계촌천, 대화천, 척천)와 소하천 1개소(춘두목천) 등 총 9개 하천을 대상으로 정비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하천 내 유목과 퇴적토, 불법 시설물 등 유수 흐름을 방해하는 지장물을 집중적으로 제거하고, 하상 퇴적토 준설 등을 통해 하천 기능을 회복하는 데 중점을 둔다.

    특히 최근 기후변화로 국지성 호우와 태풍 발생 빈도가 증가함에 따라, 하천 범람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선제적 정비의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오현웅 군 건설과장은 "하천 내 지장물을 체계적으로 정비해 홍수 피해를 예방하고, 하천 환경을 개선해 군민들에게 안전한 하천 공간을 제공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정비를 통해 안전한 하천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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