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평창군청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군은 올해 상반기 19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국가하천인 평창강을 비롯해 지방하천 7개소(오대천, 흥정천, 속사천, 창리천, 계촌천, 대화천, 척천)와 소하천 1개소(춘두목천) 등 총 9개 하천을 대상으로 정비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하천 내 유목과 퇴적토, 불법 시설물 등 유수 흐름을 방해하는 지장물을 집중적으로 제거하고, 하상 퇴적토 준설 등을 통해 하천 기능을 회복하는 데 중점을 둔다.
특히 최근 기후변화로 국지성 호우와 태풍 발생 빈도가 증가함에 따라, 하천 범람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선제적 정비의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오현웅 군 건설과장은 "하천 내 지장물을 체계적으로 정비해 홍수 피해를 예방하고, 하천 환경을 개선해 군민들에게 안전한 하천 공간을 제공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정비를 통해 안전한 하천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Copyright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