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정부 대변인인 기하라 미노루 관방장관은 오늘(25일) 기자회견에서 일본인 2명이 중국에서 마약 소지 혐의로 구금된 것으로 확인됐다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습니다.
기하라 장관은 광저우 주재 일본 총영사관이 1월 5일 일본인 구금 사실을 파악해 면회를 진행했으며, 구금된 2명 중 1명은 2월 6일 보석으로 풀려났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상세한 정보를 공개할 수는 없지만, 현지 당국과 협력하면서 일본인 보호를 위해 적절히 대응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기하라 장관은 구금 이유 등에 대해서는 자세히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이 사안과 관련해 일본 민영방송 니혼TV는 "1명은 여전히 구금 중"이라고 보도했습니다.
니혼TV는 중국에서 마약 밀수와 소지 등은 엄벌에 처해진다며 지금까지 일본인 8명이 마약 관련 혐의로 중국에서 사형된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했습니다.
YTN 이승배 (sbi@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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