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26 (목)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하루 60만 톤 확보 관건...'물 문제' 해법 찾기 본격화"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백운용 기자]
    국제뉴스

    사진제공=대구시청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대구=국제뉴스) 백운용 기자 =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대구 물 문제 해결을 위해 학계·산업계·기후부·K-water 등 전문가들이 참여해 복류수·강변여과수 도입을 논의하고 수질·수량·사고 대책·시공성 및 운영상 문제점 등 대응 방향을 집중 논의했다"고 말했다.

    대구광역시에 따르면, " 물 부족과 수질 안전이라는 이중 과제를 풀기 위한 해법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으며 때문에 전문가와 정부·공공기관 관계자를 한자리에 모아 자문회의를 열고, 기존 방식에서 벗어난 취수 전략을 정밀 검증하며 대응 방향을 구체화했다."고 전했다.

    핵심은 '안정성과 확장성'이다. 복류수와 강변여과수 공법이 유력 대안으로 떠오르며, 하루 60만 톤 규모의 용수 확보와 함께 정수 효율까지 끌어올릴 수 있다는 분석이 힘을 얻고 있다. 해외 선진 사례를 근거로 기술적 실현 가능성 또한 상당하다는 평가가 이어졌다.

    다만 리스크 관리가 관건으로 꼽힌다. 수질 사고 대응 체계 고도화, 원수 유입 단계 차단, 실시간 감시 시스템 구축 등 전 과정의 안전장치가 요구된다.

    따라서 대구광역시는 "이를 토대로 정부와 협의를 강화하며, 보다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취수 모델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라고 강조했다.

    민영뉴스통신사 국제뉴스/paekting@naver.com

    <저작권자 Copyright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