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현지 시간 25일 멜로니 총리는 사기 혐의로 수사를 받는 다니엘라 산탄케 관광장관에게 사임을 요구했습니다.
그에 앞서 국민투표 부결 직후 안드레아 델마스트로 법무 차관 등 법무부 고위직 2명이 잇달아 사퇴를 발표하기도 했습니다.
델마스트로 차관은 1년 전 기밀정보 유출 등 혐의로 징역 8개월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지만, 국민투표 전까지 사퇴를 거부해 왔고, 멜로니 총리도 사임할 이유가 없다며 차관을 두둔했습니다.
이번 국민투표는 판사와 검사 사이의 직종 전환을 금지하는 내용의 사법개혁안에 대한 것으로, 사실상 현 정부의 신임을 묻는 투표라는 분석이 많았습니다.
지난 22~23일 이틀간 진행된 국민투표는 반대 53.25%, 찬성 46.75%로 부결됐습니다.
YTN 김주영 (kimjy0810@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
[YTN 단독보도] 모아보기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