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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6 (목)

    철원군, 철원병원과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업무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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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진화 기자] (철원=국제뉴스) 이진화 기자 = 철원군이 거동이 불편한 장기요양수급자와 지속적인 건강관리가 필요한 주민들을 위해 재택의료 지원 강화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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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철원군, “장기요양 환자, 집에서 진료받는다” 철원병원과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업무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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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원군은 3월 24일 오후 철원군보건소 회의실에서 철원병원과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병원을 찾기 어려운 주민들이 가정에서도 필요한 진료와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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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철원군, 철원병원과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업무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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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협약에 따라 거동이 불편해 의료기관 이용이 어려운 장기요양수급자 등은 의사의 방문진료를 받고, 건강상태를 보다 세심하게 관리받을 수 있게 된다. 또한 필요한 경우 의료서비스와 돌봄서비스를 함께 연계해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보다 안정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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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철원군, 철원병원과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업무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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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원군보건소는 대상자 안내와 발굴, 서비스 연계를 담당하고, 철원병원은 방문진료와 건강상태 점검, 필요 시 추가 진료 연계 등 의료지원을 맡는다. 이를 통해 지역 내 의료와 돌봄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재택의료 기반이 한층 더 탄탄해질 전망이다.

    백승민 철원군보건소장은 "의료와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이 익숙한 생활공간에서 보다 편안하게 필요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역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따뜻한 통합돌봄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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