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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계의 대모 배연정이 남편 김도만과 함께 방송에 출연해 굴곡진 인생사와 이를 극복하게 해준 남편의 깊은 사랑을 전한다.
25일 오후 8시 방송되는 TV CHOSUN '퍼펙트 라이프'에는 배연정 부부가 출연해 투병 당시의 절박했던 상황과 재활 과정, 그리고 장모를 향한 사위의 효심을 공개하며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배연정은 과거 췌장에서 종양 3개가 발견되어 췌장 18cm 중 13cm를 절제하는 대수술을 받았던 사연을 털어놓았다. 그녀는 "수술 후 음식을 먹으면 배가 찢어지는 고통에 시달렸고, 남편이 4년 동안 나를 업고 다녔다"며 당시의 심각했던 상태와 남편에 대한 고마움을 드러냈다.
특히 수술 후 굽어버린 허리를 재활하기 위해 남편이 직접 수소문해 찾은 방법이 '승마'였다는 사실도 밝혀졌다. 도수 치료로도 한계가 왔던 시점에 시작한 승마는 이제 부부의 건강한 취미가 되었고, 함께 말을 타는 두 사람의 모습은 출연진들의 뭉클함을 자아냈다.
남편 김도만의 사랑은 아내를 넘어 장모에게까지 이어졌다. 그는 치매를 앓던 장모님이 별세하기 전까지 한 집에서 모시며 지극정성으로 간호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더 전문적인 보살핌을 위해 요양보호사 자격증까지 취득했다는 사실이 전해져 모두를 놀라게 했다.
김도만은 "장모님을 보살핀다는 생각보다 내 일상의 일부분으로 여기게 됐다"며 "장모님이 계셨기에 지금의 아내가 내 옆에 있는 것 아니겠냐"는 로맨틱한 고백으로 진정한 '사랑꾼' 면모를 보였다. 동료 개그우먼 이성미는 "치매 장모님을 모신 남편분은 정말 대단한 사위"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서로를 향한 단단한 믿음으로 시련을 이겨낸 배연정 부부의 '퍼펙트'한 일상은 오늘 저녁 8시 TV CHOSUN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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