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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6 (목)

    김종민, 쌍둥이 육아 풀코스 도전… "내년 출산 계획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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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은주 기자]
    국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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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룹 코요태의 멤버 김종민이 예비 아빠로서의 면모를 드러내며 본격적인 육아 체험에 나선다.

    25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KBS 2TV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 614회에서는 '아빠 체험하러 왔습니다!' 편이 그려진다. 이날 김종민은 코미디언 손민수·임라라 부부의 자녀인 '강단둥이' 남매를 만나 생애 첫 육아 풀코스에 도전한다.

    최근 11세 연하의 아내와 결혼 소식을 전한 김종민은 내년 출산 계획을 구체적으로 밝히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는 쌍둥이 남매를 만나기 전 손 씻기와 가글, 체온 체크 등 신생아 방문 수칙을 철저히 지키며 "좋은 기운을 받고 싶다"는 간절한 마음을 드러냈다.

    실전 육아에 투입된 김종민은 첫 수유 시도에서 아이가 울음을 터뜨리자 크게 긴장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이내 능숙하게 자세를 고쳐 잡고 젖병을 물려 분유를 완전히 비우게 만드는 데 성공했다. 이에 김종민은 "나 육아 잘하는 것 같다"며 특유의 해맑은 자신감을 내비쳐 웃음을 자아냈다.

    수유 후 필수 코스인 트림 시키기에서는 다소 고전하는 모습을 보였다. 아이가 한 번에 트림을 하지 않자 연신 손민수에게 확인 질문을 던지는 등 초보 아빠다운 허당미를 발산하기도 했다.

    육아에 어느 정도 익숙해진 김종민은 손민수에게 휴식 시간을 권하는 여유를 부렸으나, 아이들이 5분도 채 되지 않아 아빠를 찾으며 울음을 터뜨리자 당황하는 기색을 보였다. 하지만 아이들을 위해 직접 '인간 비행기'를 태워주며 단이의 웃음소리가 터져 나오자, 김종민 역시 세상을 다 가진 듯한 함박미소를 지으며 행복해했다는 후문이다.

    진짜 아빠가 되기 전 예행연습에 나선 김종민의 좌충우돌 육아 도전기는 오늘 저녁 8시 30분 KBS 2TV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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