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26 (목)

    김동규 경기도의원, 광복회 선정 '숭고한 입법 정신' 감사패 받아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수원=뉴스핌] 김가현 기자 = 경기도의회 김동규 의원이 독립유공자와 그 후손들의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한 공로를 인정받아 광복회로부터 감사패를 25일 수여받았다.

    뉴스핌

    김동규 의원이 독립유공자와 그 후손들의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한 공로를 인정받아 광복회로부터 감사패를 수여받았다.[사진= 경기도의회]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김 의원은 지난 23일 이종찬 광복회 회장으로부터 "독립유공자 후손을 위한 조례 개정을 통해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과 그 가족에 대한 예우를 정책으로 실현했다"는 찬사와 함께 감사패를 받았다.

    이번 수상의 핵심 배경은 김 의원이 대표발의해 통과시킨 「경기도 독립유공자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다. 기존 제도에서는 독립유공자 본인이나 선순위 유족이 사망할 경우, 함께 살던 배우자에 대한 의료비 지원이 자동으로 중단되는 법적 허점이 존재했다.

    김 의원은 개정안을 통해 수권자의 사망 여부와 관계없이 실제 부양 및 동거 관계에 있던 배우자에게 의료비 지원이 중단 없이 지속될 수 있도록 단서조항을 신설했다. 이는 제도적 공백으로 인해 예우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유가족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세심한 입법'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동규 의원은 "독립유공자와 유가족을 예우하고 지원하는 일은 대한민국이 마땅히 해야 할 도리이자 국가의 책무"라며 "광복회가 주신 귀한 상에 보답하는 마음으로, 앞으로도 독립유공자 후손들의 실질적인 복지 향상과 나라 사랑의 가치를 지키기 위해 의정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beignn@newspim.com

    저작권자(c)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