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대구시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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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국제뉴스) 백운용 기자 = 25일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확대간부회의를 통해 지역 현안 전반에 걸친 강도 높은 대응을 주문하며 시정 운영의 속도전을 예고했다.
김정기 권한대행은 "정부가 중동 정세 여파로 25조 원 규모 추경을 추진하는 가운데, 대구시 역시 수출기업 지원과 민생경제, 에너지 대응을 아우르는 자체 추경 검토에 착수하고 필요 시 신속한 '원포인트 추경'까지 추진하라"고 당부했다.
또 그는 "정책의 초점을 '실행력'에 맞춰 청사 에너지 절감 대책을 즉각 가동하고, 승용차 5부제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민간 참여를 확산하는 한편, 대중교통 이용을 생활문화로 정착시키는 캠페인을 병행하라"고 주문했다.
또한, 김 권한대행은 "선거 국면 속에서도 지역 축제와 행사가 위축되지 않도록 관리해 골목상권에 온기를 불어넣어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이어 김정기 권한대행은 "안전 분야에서도 경각심을 한층 끌어올렸는 데 진천역 사고를 계기로 노후 산업단지에 대한 화재 예방 점검을 강화하고, 건조주의보 상황에 맞춰 산불 취약지역 순찰과 소각 차단 체계를 촘촘히 구축하라"는 지시를 내렸다.
아울러 그는 "통합돌봄 제도 시행을 앞두고 시민 인지도 제고와 현장 대응 준비를 철저히 하라"는 주문도 포함했다.
이와 함께 하천·계곡 정비, 불법 현수막 정비, 공직자 선거 중립 준수 등 기본 행정 기강 확립도 강조됐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공직자의 판단 하나가 시민 삶을 바꾼다"며 책임 행정의 무게를 다시 한 번 강조했다.
민영뉴스통신사 국제뉴스/paekti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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