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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6 (목)

    [ASL] 조일장, 윤수철-이영한 연파하고 16강 ‘안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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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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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SEN=강남, 고용준 기자] 하루 전 1티어 저그’ 철벽’ 김민철의 24강 탈락이라는 이변 속에서 또 다른 1티어 참가자 조일장은 1티어 저그의 자존심을 지켰다. 조일장이 프로토스 윤수철와 ‘태풍 저그’ 이영한을 연파하고 ASL 시즌 21 16강에 합류했다.

    조일장은 25일 서울 대치동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벌어진 ASL 시즌 21 24강 C조 경기에서 윤수철과 이영한을 연달아 제압하고 조 1위로 16강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현역 시절 ‘프로토스 킬러’로 이름을 날렸던 그 답게 첫 상대인 윤수철을 히드라리스크 한 방 러시 한 번으로 제압하면서 승자전에 올라갔다.

    승자전 상대는 임홍규와 동족전을 승리한 이영한. 9 스포닝풀 속도 업그레이드 저글링 러시로 출발한 조일장은 본진 트윈 해처리 승부수를 띄운 이영한의 의도를 파악한 뒤 저글링 숫자를 맞춰 늘리면서 레어 단계로 넘어갔다.

    이영한이 다수의 저글링으로 조일장의 본진 입구 방어선을 돌파한 뒤 성큰 러시까지 시도했지만, 조일장은 침착한 대처로 위기를 넘기고 제공권을 장악했다. 조일장의 뮤탈리스크를 막기위해 이영한이 스포어 콜로니를 올렸지만, 재차 저글링 러시라는 무리수가 결국 독이 됐다.

    조일장은 뮤탈리스크 견제 이후 저글링으로 상대 본진에 입성하면서 항복을 받아냈다.

    ◆ ASL 시즌21 24강 C조
    1경기 조일장(저그, 11시) 승 [옥타곤] 윤수철(프로토스, 7사)
    2경기 임홍규(저그, 7시) [옥타곤] 이영한(저그, 5시) 승
    승자전 조일장(저그, 7시) 승 [애티튜드] 이영한(저그, 1시)
    / 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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