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근 영주시장 예비후보 |
(영주=국제뉴스) 백성호 기자 = 유정근 영주시장 예비후보가 '영주 재도약 5대 핵심 공약' 중 네 번째 프로젝트인 '청년이 머무는 부자 농촌' 정책을 발표했다.
이번 공약은 영주시를 최첨단 ICT 기술과 결합된 미래형 농업 거점으로 탈바꿈시켜 농가 소득을 획기적으로 높이고, 고령화된 농촌에 젊은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담고 있다.
유 예비후보가 밝힌 5대 세부 전략은 다음과 같다.
최첨단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조성 및 지원센터 건립
영주 사과·한우 등 지역 특산물 프리미엄 브랜드화
기후 위기 대응 신소득 작물 발굴 및 보급
AI 기반 스마트 유통체계(APC) 및 전용 물류센터 구축
청년 후계농 200명 유치를 위한 정착 패키지 지원
■ AI 기반 스마트 농업으로 체질 개선
유 예비후보는 농업의 산업화를 위해 AI, IoT, 빅데이터가 집약된 '스마트농업 육성지구'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2026년부터 2029년까지를 집중 투자 기간으로 정하고, 농림축산식품부 등 중앙정부의 국비 공모사업을 적극 유치하여 시 재정 부담은 줄이되 사업 효과는 극대화한다는 전략이다.
■ '영주 명품 브랜드' 가치 제고 및 유통 혁신
영주 사과, 한우, 인삼 등 대표 자산에 대해 지리적 표시제와 GAP 인증을 대폭 확대하여 '프리미엄 영주' 브랜드를 확립한다. 또한, AI 선별 시스템을 갖춘 '영주형 스마트 APC'를 통해 유통 단계를 줄이고 생산자의 이익을 극대화하는 '유통 선진화 고속도로'를 구축할 계획이다.
■ "청년이 돌아와야 영주 농업의 미래가 있다"
지속 가능한 영주를 위해 '청년 후계농 200명 유입'을 핵심 목표로 세웠다. 단순한 보조금 지원을 넘어 농지 확보 지원, 전문 경영 컨설팅, 청년 농업인 커뮤니티 활성화를 포괄하는 '영주 정착 패키지'를 제공해 영주를 청년 농업의 성지로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유정근 예비후보는 "30년 행정 전문가로서 쌓아온 중앙부처 네트워크를 총동원해 영주 농업의 판을 바꾸겠다"며 "농민의 주머니는 두둑해지고, 청년들의 웃음소리가 들리는 진정한 부자 농촌을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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