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슈날씨 이혜민입니다.
봄 햇살이 무척 따뜻한 요즘이죠.
이렇게 완연한 봄 날씨가 이어지면 벚꽃은 언제 필지 궁금하실 텐데요.
드디어 공식적인 벚꽃 개화가 시작됐습니다.
공식 개화는 기상청에서 지정한 벚나무를 기준으로 하는데요.
한 가지에서 벚꽃이 세 송이 이상 피면 '개화'를 선언합니다.
대표적인 벚꽃축제, 진해군항제가 열리는 여좌천 일대에서 어제 처음으로 벚꽃 개화가 기록됐는데요.
보통 개화 이후 일주일 이내로 만개하기 때문에 축제가 시작되는 이번 주 금요일부터는 화사한 벚꽃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다른 지역도 곧 개화를 앞두고 있습니다.
남부지방은 이번 주말 사이로 예상되고요.
중부 지방은 다음 주가 되겠습니다.
만개는 일주일 정도 뒤니까요, 벚꽃 나들이 계획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내일도 예년보다 따뜻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서울 7도, 대구 6도, 부산 8도로 출발하겠고요.
한낮 기온은 서울 19도, 광주 21도, 대구 23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다만, 공기는 탁하겠습니다.
내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초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밤사이에는 서쪽을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끼겠습니다.
내일도 하늘은 맑은 가운데 대기가 건조하겠는데요.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조심하셔야겠습니다.
남은 한 주간 맑고 따뜻한 날씨가 이어지겠지만, 계속해서 공기가 탁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지금까지 이슈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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