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수입물가 4년 만에 최대 상승
석유·천연가스 급등에 오름세 가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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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미국의 수입물가가 2022년 이후 가장 큰 폭으로 올랐다.
25일(현지시간) 미국 노동부에 따르면 2월 수입물가지수는 전월 대비 1.3% 상승했다. 약 4년 만에 최대 상승폭으로, 석유와 천연가스 가격 급등이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주목할 점은 미·이란 전쟁이 2월 28일 시작됐음을 감안하면 수입물가 상승세가 전쟁 이전부터 이미 나타나고 있었다는 것이다.
석유를 제외한 수입물가와 수출물가도 각각 1.2%, 1.5% 올라 2022년 이후 최대 상승폭을 기록했다. 이는 자본재와 자동차를 제외한 소비재 가격이 큰 폭으로 오른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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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진 기자 see120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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