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왼쪽)이 지난해 10월 부산 김해국제공항 나래마루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마치고 시 주석과 악수하며 이야기를 하고 있다.(사진=AFP 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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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은 25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이 5월 14~15일 베이징을 방문해 시 주석과 회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회담은 양국 간 주요 현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오랜 기간 추진돼 온 미중 정상 간 대면 회동이 성사된 것이다.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트럼프 대통령이 영부인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와 함께 방중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시 주석도 올해 중 워싱턴 D.C.를 방문하는 상호 방문 일정이 추진되고 있으며, 구체적인 시점은 추후 확정될 것이라고 밝혔다.
미중 정상 간 연쇄 방문이 현실화될 경우 양국 관계 관리와 주요 현안 조율에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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