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프리즘 [글로벌 뉴스]
5년내 자체칩 年 매출 150억弗 목표
구로다 “금리인상 필요”…엔화 적정 130엔
이란 호르무즈 통행료…에너지 공급 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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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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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이슈 브리핑]
■ AI 칩 시장 경쟁 격화와 공급망 재편: Arm이 창립 35년 만에 첫 자체 AI 데이터센터용 CPU를 공개하며 인텔·AMD가 장악한 x86 시장에 도전장을 냈다. 메타·오픈AI 등 빅테크가 첫 고객으로 확정되면서 AI 반도체 시장의 세력 재편이 본격화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 일본 통화정책 정상화 가속 전망: 구로다 전 일본은행 총재가 디플레이션 시대의 완전한 종료를 선언하며 연 2~3회 금리인상을 촉구했다. 엔·달러 적정 환율을 120~130엔으로 제시해 현 150~160엔 수준과 큰 괴리가 있다는 진단이다.
■ 중동 지정학 리스크와 에너지 공급 충격: 이란이 호르무즈해협 통과 선박에 최대 200만 달러 통행료를 부과하면서 글로벌 에너지 수급 불안이 확대되고 있다. 카타르 LNG 불가항력 선언까지 겹치며 반도체·철강 등 연관 산업으로 충격이 확산될 수 있다는 경고다.
[글로벌 투자자 관심 뉴스]
1. 설계만 하던 Arm, 칩 직접 만든다…CPU시장 지각변동
- 핵심 요약: Arm이 창립 35년 만에 첫 자체 AI 데이터센터용 CPU인 ‘Arm AGI CPU’를 공개했다. TSMC 3nm 공정으로 제작되며 300W 전력에서 최대 136개 코어가 작동하도록 설계됐다. x86 플랫폼 대비 랙당 동일 전력으로 2배 이상 성능을 구현한다는 설명이다. 메타가 첫 고객으로 확정됐고 오픈AI·세레브라스·SK텔레콤(017670)도 채택을 결정했다. Arm은 5년 내 연간 150억 달러(약 22조 4700억 원) 매출을 목표로 제시했으며 HSBC는 “판도를 바꿀 만한 변화”라고 평가했다.
2. ‘아베노믹스 설계자’ 전 일은 총재 “정책금리 인상해야···디플레이션 끝났다”
- 핵심 요약: 구로다 하루히코 전 일본은행 총재가 디플레이션 시대의 완전한 종료를 선언하며 0.25%씩 연 2~3회 금리인상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현재 일본 경제는 1%대 성장에 2~3% 물가 상승, 5%대 임금인상이 정착되는 단계라는 분석이다. 엔·달러 환율에 대해서는 “150엔이나 160엔은 과하다”며 120~130엔이 적정 수준이라고 진단했다. 다카이치 정부의 재정확대 노선에 대해서는 인플레이션 유발 가능성을 경고했다.
3. “두번 속았다” 불신 드러낸 이란…물밑선 호르무즈 통제권 요구
- 핵심 요약: 미국이 이란에 1개월 휴전과 15개 합의안 협상을 제안했으나 이란은 “두 번이나 속았다”며 강한 불신을 드러냈다. 미국 측 제안에는 핵능력 해체, 우라늄 농축 금지, 호르무즈해협 자유 통행 보장 등이 포함됐고 반대급부로 제재 전면 해제를 내걸었다. 이란은 호르무즈해협 통과 선박에 항해당 최대 200만 달러(약 30억 원) 통행료를 요구하며 해협 통제권을 협상 카드로 활용하는 양상이다. 48시간 내 대면 회담 성사를 위한 중재국 조율이 진행 중이라는 보도다.
[글로벌 투자자 참고 뉴스]
4. 다이먼 “中에 핵심 공급망 의존했던 엄청난 실수 바로잡아야”
- 핵심 요약: JP모건 제이미 다이먼 CEO가 미국의 중국 핵심 공급망 의존을 “엄청난 실수”로 규정하며 대비 전략 수립을 촉구했다. 중국이 배터리·드론·조선 등에서 경쟁력을 확보한 점은 인정하면서도 대만 문제로 갈등이 발생할 가능성에 대비해야 한다는 경고다. JP모건은 지난해 핵심 광물·국방·에너지·전략기술 등에 10년간 총 1조 5000억 달러를 투입하는 ‘안보와 회복력 이니셔티브’를 제시한 바 있다. 중동 분쟁이 반영구적 평화로 이어질 경우 해당 지역 직접투자 확대 기회가 될 수 있다는 전망도 내놨다.
5. 알리바바 “지금은 수익보다 성장이 먼저”…‘AI 네이쥐안’ 논란 반박
- 핵심 요약: 알리바바 타오톈그룹 쉬페이 부사장이 AI 에이전트 시장에 대해 “지금은 점유율 확보가 먼저”라며 과열 경쟁 논란을 정면 반박했다. 알리바바·텐센트·바이두·바이트댄스 4개사가 춘제 기간 마케팅에만 1조 원 이상을 투입한 것으로 추산된다. 텐센트는 AI 에이전트 ‘오픈클로’를 위챗에 통합했고 샤오미는 향후 3년간 600억 위안(약 13조 원)을 AI에 투자할 계획이다. 중국 빅테크들이 AI 에이전트를 자사 생태계에 결합한 수익 창출 전략에 집중하는 흐름이라는 분석이다.
6. 카타르發 LNG 위기에…반도체·철강도 연쇄 충격
- 핵심 요약: 카타르 국영 가스 기업의 불가항력 선언으로 반도체 업계의 헬륨 수급 차질 우려가 확대되고 있다. 한국은 헬륨 수입량의 65%를 카타르에 의존하며 최근 헬륨 현물 가격이 2주 만에 100% 급등했다. 현대제철(004020)·포스코 등 철강 업계도 발전·가공용 LNG를 사용하고 있어 장기화 시 비용 부담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분쟁이 장기화될 경우 첨단 반도체 및 AI 인프라 구축의 병목 리스크로 확산될 수 있다는 경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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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하닉 주주 필독! 반도체 주린이들을 위한 5분 팟캐스트 (CXL 편)
강도원 기자 theone@sedaily.com성예현 AX콘텐츠랩 기자 jb15489@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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