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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6 (목)

    출시만 하면 홈런...'초가성비 바람막이' 다이소 대박템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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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뷰티 시장에서 영향력을 키운 균일가 전문점 다이소가 이제 패션 분야로까지 영향력을 넓히고 있습니다.

    5000원 이하로 가격을 책정한 바람막이, 티셔츠 등을 잇따라 선보이며 가성비 시장을 공략하고 있습니다.

    26일 다이소에 따르면 지난달 의류 용품 매출은 전년 대비 약 140% 증가했습니다.

    지난 1월에도 약 180%의 증가율을 기록하는 등 두 달 연속 세 자릿수 성장세를 유지 중입니다.

    다이소는 바람막이, 조거 팬츠, 기모 파자마 등 주요 제품 가격을 5000원 이하로 책정해 '초저가' 전략을 앞세웠습니다.

    해당 가격은 기존 SPA 브랜드와 비교해 낮은 수준이며 유명 브랜드 바람막이가 10만원을 넘는 점과 비교해 가격 부담을 줄였다는 분석입니다.

    시장에서는 "7000원인 두바이 쫀득 쿠키보다 다이소 바람막이가 저렴하다"는 반응이 나오고 있습니다.

    다이소의 의류 사업은 2022년 이지웨어와 스포츠웨어를 확대하며 본격화됐습니다.

    연간 매출 증가율은 2023년 약 160%, 2024년 약 34%, 2025년 약 70%를 기록하며 성장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올해 3월에는 나일론 경량 집업 바람막이, 후드 집업 바람막이, 여성 크롭 바람막이, 나일론 스트레이트 팬츠 등을 출시하며 냉감 내의와 실내복 중심에서 일상복과 외출복으로 카테고리를 넓혔습니다.

    경기 불황으로 의류 소비가 위축된 가운데, 일부 업체들은 반팔티나 속옷 등 기본 의류를 중심으로 다이소와의 협업 가능성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뷰티 시장에 영향력을 키운 다이소는 패션 부문에서도 같은 확장 전략을 펴는 모습입니다.

    다이소 화장품은 2024년 말 60여 개 브랜드, 500여 종에서 2025년 말 150여 개 브랜드, 1400여 종 규모로 확대되며 시장에 영향력을 넓혀왔습니다.

    오디오ㅣAI앵커
    제작ㅣ이 선
    출처ㅣ다이소 홈페이지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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