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승표 기자(sp4356@hanmail.net)]
경기 안산시는 선부중학교, 안산시체육회와 함께 학교시설 개방 활성화를 위한 실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선부중학교에서 전날 열린 협약식에는 이민근 시장, 김수진 안산교육지원청 교육장, 황세하 안산시체육회 사무국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안산시-선부중학교 '학교시설 개방' 실무협약식 ⓒ안산시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이번 협약으로 선부중학교는 기존 야간주차장 개방에 이어 체육관과 운동장까지 개방 범위를 확대한다.
시는 △개방 시간별 인센티브 지급 △공공운영비 지원 △이용자 사고 손해배상 공제 가입 △관리 인력 지원 △교육경비 지원 시 가점 부여 △시설 유지보수비 우선 지원 등으로 학교시설 개방을 지원한다.
안산시체육회는 △체육회 소속 동호회와 개방학교 간 1:1 매칭 관리 △시설 관리자 지정 및 운영 등을 맡는다.
협약식과 함께 풋살장 준공식도 진행됐다. 이번 풋살장은 2025년 교육청-지자체 학교환경개선 협력사업으로 안산시와 안산교육지원청이 총 4억 4900만 원을 공동 투입해 조성했다.
기존 마사토 대신 플라스틱 소재를 적용해 이용자의 안전성을 높이고, 야외활동 시 열 관련 질환 예방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김형열 선부중학교장은 “풋살장 조성에 지원해 주신 안산시와 안산교육지원청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학교시설을 지역사회와 적극 공유하겠다”고 말했다.
이민근 시장은 “학교 측의 적극적인 시설 개방 협조에 감사드린다”며 “학교 개방시설 이용자 만족도가 약 94.4%에 달하는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인 시설 개방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전승표 기자(sp4356@hanmail.net)]
- Copyrights ©PRESSia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