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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7 (금)

    감염병 주기 짧아진다…세스코 “사전 예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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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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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사스, 메르스, 코로나19까지. 대형 감염병이 반복되고 있죠. 문제는 그 주기가 점점 짧아지고 있다는 겁니다. 이 때문에 다중이용시설 위생관리에서 사전 예방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데요. 현장에서는 마트와 식당 환경을 그대로 구현한 공간에서 감염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려는 훈련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정준엽 기자가 둘러봤습니다.

    [기자]
    살균제로 세척된 도마 표면과 후드, 해충을 퇴치하는 포충등이 설치된 한 식당.
    이곳은 종합환경위생 기업 세스코가 구현한 시뮬레이션센터입니다.

    시뮬레이션 센터는 실제 마트와 식당 환경을 그대로 구현한 전문 훈련 시설입니다.
    마트와 식당은 일상과 가장 밀접한 다중이용시설로, 다수의 인원과 물건이 교차하는 특성상 감염병 확산과 교차 오염의 위험이 큽니다.
    감염병 발생을 막기 위한 사전 방역이 필수적인 공간으로 꼽힙니다.

    여기에는 세스코의 위생관리 모델 ‘바이러스케어’ 솔루션이 적용돼 있습니다.
    공기, 기물 표면, 전문 살균, 개인위생 등 주요 감염 경로를 상시 관리하는 4중 통합 위생관리 체계로 구성됩니다.

    바이러스케어는 사후 대응 중심의 기존 위생관리 방식과 달리 ‘사전 예방’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2003년 사스 발생 이후 메르스, 코로나19 등 대형 감염병이 반복적으로 발생한 바 있습니다. 특히 감염병 발생 주기도 짧아지면서 사후 대응만으로는 위생관리가 충분하지 않은 상황이 된 겁니다.

    문제가 발생한 이후 대응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는 상시 예방 체계가 중요해진 겁니다.

    [인터뷰] 전지환 / 세스코 과학연구소 상무
    “감염병 예방을 위해서는 공간 관리가 중요합니다. 공기라든지, 물이라든지, 사람의 손이라든지, 아니면 물체, 해충에 의해서 다양한 경로로 전염병이 전파되기 때문에 이를 토탈로 관리하는 그런 시스템을…”

    세스코는 사전 예방 체계를 고도화하기 위해 현재의 솔루션을 바탕으로 연구개발을 이어간다는 방침입니다.

    [스탠딩]
    “감염병에 사후 대응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나오면서, 다중이용시설 위생관리에서 사전 예방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서울경제TV 정준엽입니다.” /jyjeong@sedaily.com

    [영상취재 오승현 / 영상편집 김양희]

    정준엽 기자 jyjeong@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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