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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정진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26일 장세일 영광군수의 금품수수 의혹에 대해 "근거가 없는 사안임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민주당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이런 윤리감찰단 감찰 결과를 전했다.
이에 따라 전남도당 공천관리위는 장 군수를 포함한 영광군수 입후보 예정자 5명에 대한 공천 심사에 조만간 착수할 예정이다.
앞서 한 온라인 매체는 장 군수가 3억5천만원 규모의 수의계약을 대가로 자녀를 통해 브로커로부터 3천만원 상당의 수표를 받았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대해 장 군수는 "낙선을 목적으로 한 허위사실 조작과 악의적 비방"이라며 관련자들을 경찰에 고소했다.
stop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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