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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7 (금)

    트럼프 "이란 정부 요청 따라 발전소 파괴 10일간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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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 발전소에 대한 공격 유예를 열흘간 연장한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 시간 26일 SNS를 통해 "이란 정부의 요청에 따라 에너지 발전소 파괴 기간을 10일간 연장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어 "이는 미 동부 시간 기준 4월 6일 월요일 오후 8시까지임을 알린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러면서 "협상은 계속 진행 중이며, 가짜 뉴스 언론 등의 잘못된 주장에도 불구하고 협상이 매우 잘 진행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3일, 이란과 협상 중이라면서 이란 발전소와 에너지 시설에 대한 공격을 5일간 보류하라고 지시했는데, 이 마감 시한을 하루 앞두고 다시 연장한 겁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1일에는, 이란이 48시간 안에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풀지 않으면 이란의 발전소 등 에너지 인프라를 공격하겠다고 경고했습니다.

    YTN 신윤정 (yjshin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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