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주민자치 역량 강화 위한 맞춤형 컨설팅 시행. 사진/안성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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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국제뉴스) 엄태수 기자 = 경기 안성시가 주민 주도의 실질적인 자치 실현과 주민총회 운영 내실화를 위해 '2026년 주민자치회 맞춤형 컨설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컨설팅은 3월 24일 대덕면을 시작으로 미양면, 안성1동, 양성면 등 4개 주민자치회를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오는 7월 말까지 운영된다.
시는 주민자치회의 성장 단계에 맞춘 맞춤형 지원에 초점을 맞췄다. 신규 지역인 미양면과 안성1동은 주민자치 개념 이해와 조직 구성 등 기초 역량 강화 중심으로, 기존 운영 지역인 대덕면과 양성면은 조직 운영, 갈등관리, 민관협치 등 심화 과정 위주로 진행된다.
특히 단순 교육을 넘어 마을 의제 발굴부터 사업계획 수립, 주민총회 준비까지 전 과정을 실습 중심으로 지원해 주민자치회가 실행 가능한 자치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돕는다.
아울러 컨설팅 과정에서 도출된 우수사례는 향후 전 읍·면·동 확대를 위한 정책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총회 의결사업의 질적 수준을 높이고, 주민 참여율을 20% 이상으로 확대해 지역 문제 해결 중심의 주민자치 체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안성시는 컨설팅 결과를 바탕으로 오는 8월 중 면·동별 축제형 주민총회를 개최해 2027년 자치계획을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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