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27 (금)

    부천시, 28일부터 'B-푸드 셀렉트 존' 팝업스토어 운영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이병훈 기자]
    국제뉴스

    ‘B(Bucheon)-푸드 셀렉트 존’ 모습(AI 생성 이미지)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부천=국제뉴스) 이병훈 기자 = 부천시는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부천종합운동장에서 '부천페스타 봄꽃여행'과 연계한 'B(Bucheon)-푸드 셀렉트 존'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축제 방문객을 대상으로 관내 경쟁력 있고 신뢰도 높은 식품제조업소의 제품을 직접 소개하고, 지역 식품기업의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유통 기회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B-푸드 셀렉트 존'은 부천 지역 식품제조업체의 대표 제품을 한자리에서 소개하고 판매하는 팝업 형태의 홍보·판매 공간으로, 시민과 방문객이 다양한 지역 먹거리를 직접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하며, 참여업체의 브랜드 홍보와 제품 판매를 함께 진행한다. 일부 품목은 최대 30% 할인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봄온(溫)기 셀프존'도 함께 운영해 판매 제품을 현장에서 가열기로 직접 가열해 방문객이 완성도 높은 맛과 품질을 경험할 수 있게 했다.

    참여업체는 ㈜영의정, ㈜디저트스토리, ㈜서울페이스트리 등 3개소가 참여한다. ㈜영의정은 부천 최대 규모의 떡 제조업체로, 대표상품인 호두 인절미를 중심으로 품질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디저트스토리는 에그타르트를 주력으로 하는 타르트 전문기업이며, ㈜서울페이스트리는 휘낭시에를 대표상품으로 내세워 제품 경쟁력을 강화했다. 참여업체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제품 인지도 제고와 판로 확대를 도모할 계획이다.

    정수영 부천시 식품위생과장은 "이번 'B-푸드 셀렉트존' 식품 팝업스토어는 시민에게 지역의 우수하고 신뢰할 수 있는 식품제조업체를 직접 소개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관내 식품기업의 경쟁력을 널리 알리고 지역 홍보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Copyright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