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공=동국대WISE캠퍼스) 산학협력 공동 사업 협약 체결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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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WISE캠퍼스 GTEP사업단과 건강식품 브랜드인 슈퍼세이브(대표 신주리)는 3월 25일 교내 진흥관에서 전자상거래 기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글로벌 이커머스 플랫폼을 활용한 수출 모델을 구축해 국내 중소기업 제품의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하고자 추진됐다. 양 기관은 일본 등 주요 해외 시장을 타깃으로 온라인 판매 채널을 활용한 공동 진출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협약 파트너인 슈퍼세이브는 곰보배추를 주원료로 한 건강식품을 선보이는 기업으로, 전통 원료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차별화된 제품군을 통해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산학협력 기반 공동사업 추진 ▶경영지도 및 마케팅 지원 ▶공동 기술개발 및 연구과제 수행 ▶학생 현장실습 및 취업 연계 ▶해외 마케팅 컨설팅 및 무역실무 교육 등 다각적인 분야에서 협력을 약속했다.
특히 GTEP사업단은 해외시장 조사부터 경쟁제품 분석, 가격 전략 수립, 상세 페이지 제작, 현지화 콘텐츠 기획, 온라인 프로모션 운영에 이르기까지 전자상거래 전 과정에 걸친 실무를 지원한다. 확보된 판매 데이터를 바탕으로 제품 경쟁력을 검증하고 중장기적인 글로벌 확장 전략을 체계적으로 수립할 방침이다.
정성훈 GTEP사업단장은 "이번 협약은 전자상거래 기반의 해외 진출 모델을 한 단계 고도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역 중소기업의 성장을 돕는 동시에 학생들에게는 생생한 무역 실무 경험을 제공하는 산학협력 교육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신주리 슈퍼세이브 대표는 "GTEP 요원들이 전자상거래를 통한 해외 진출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글로벌 무역 인재로 성장하는 의미 있는 발판이 되길 바란다"고 화답했다.
한편, 동국대 WISE캠퍼스는 2012년부터 참여 중인 GTEP(지역특화청년무역전문가양성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고 한국무역협회가 운영하는 무역 전문인력 양성 프로그램이다. 현재 전국 20개 대학이 참여해 지역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현장 중심 교육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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