퀄컴 스냅드래곤 8 엘리트 5세대가 탑재된 갤럭시 S26 울트라. 퀄컴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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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삼성전자의 차세대 플래그십 갤럭시 S27 울트라에 퀄컴의 첨단 칩셋 '스냅드래곤 8 엘리트 6세대 프로'가 탑재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26일 중국 정보기술(IT) 정보유출자(팁스터) 디지털챗스테이션(DCS)에 따르면 퀄컴은 모델명 SM8975와 SM8950 등 두 가지 플래그십 스마트폰용 칩셋을 개발하고 있다. 두 모델은 각각 스냅드래곤 8 엘리트 6세대 프로와 스냅드래곤 8 엘리트 6세대로 추정된다.
해당 칩셋들은 TSMC의 2나노미터(1nm=10억분의1m) 공정으로 생산된다. 2개의 프라임 코어, 3개의 고성능 코어, 3개의 저전력 코어로 구성된다.
프로 버전은 그래픽 메모리(GMEM)를 18메가바이트(MB)까지 확장한 아드레노(Adreno) 850 그래픽처리장치(GPU)와 저전력더블데이터레이트(LPDDR)6 램을 지원한다.
스냅드래곤 8 엘리트 6세대는 12MB GMEM을 갖춘 아드레노 845 GPU와 최대 LPDDR5X 램을 지원할 전망이다.
현재 퀄컴의 모바일 기기용 플래그십 칩셋인 스냅드래곤 8 엘리트 5세대는 2개의 메인 중앙처리장치(CPU) 코어, 6개의 고성능 CPU 코어, 아드레노 840 GPU를 탑재하고 있으며, 최대 LPDDR5X 램을 지원한다.
갤럭시 S27 울트라에 들어가는 스냅드래곤 8 엘리트 6세대 프로는 전작 대비 성능과 연산 능력, 전력 효율 등이 대폭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갤럭시 S26 시리즈의 경우 엑시노스 2600과 스냅드래곤 8 엘리트 5세대가 병행 탑재됐다. 일반과 플러스는 엑시노스 2600, 울트라 모델은 스냅드래곤 8 엘리트 5세대가 각각 들어갔다.
mkchang@fnnews.com 장민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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