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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7 (금)

    원·달러 NDF 1506.9/1507.3원, 1.35원 상승..트럼프 강경발언과 TA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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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투데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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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외환율이 상승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강경발언에 달러인덱스가 사흘연속 상승한 것이 영향을 미쳤다. 앞서 트럼프는 자신의 SNS인 트루스 소셜과 각료회의에서 이란을 향해 “너무 늦기 전에 조속히 진지해지는 게 좋을 것이다. 그 시점이 오면 되돌릴 수 있는 것은 전혀 없으며 상황은 절대 좋지 않게 전개될 것”, “나는 협상을 절실하게 원하는 게 아니다. 더 공격하고 싶은 목표들이 있다”고 말했다. 반면, 정규장 마감 후 트럼프는 이란과의 협상은 순조롭게 진행 중이며 이란 측 요청으로 이란 에너지 시설에 대한 타격 보류 시한을 다음달 6일까지 열흘 연장한다고 밝혔다.

    26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506.9/1507.3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1.25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507.0원, 오후 3시30분 기준) 대비 1.35원 오른 것이다.

    달러·엔은 159.68엔을, 유로·달러는 1.1537달러를, 달러·위안은 6.9174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이투데이/김남현 기자 (kimnh21c@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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