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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7 (금)

    부산시, 이준호 2028 WDC 홍보대사 위촉…시민 소통 강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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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는 2028 세계디자인수도(WDC) 부산 도시브랜드를 알리고 시민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배우 겸 가수 이준호를 홍보대사로 위촉한다고 27일 밝혔다.

    위촉식은 이날 오후 3시 누리마루 APEC하우스에서 열린 WDC 협정식과 함께 진행된다.

    뉴스핌

    이준호 2028 세계디자인수도(WDC) 부산 홍보대사[사진=부산시] 2026.03.27


    시는 글로벌 인지도 높은 인물을 통해 WDC 부산 비전을 전달하고 시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위촉을 추진했다. 이준호는 월드비전 홍보대사 등 사회공헌 활동으로 포용·나눔 가치를 실천해 '모두를 포용하는 도시, 함께 만들어가는 디자인' 주제에 적합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는 드라마·영화·음악 분야에서 활약하며 전 세계 호감도를 얻었고, 글로벌 OTT 플랫폼 인지도가 국제 홍보에 긍정적 역할을 할 전망이다.

    시는 위촉을 계기로 WDC 부산 오브제 포스터 촬영과 시민 캠페인 음성 녹음 등을 시작으로 2026년 3월부터 2027년 2월까지 1년간 이준호와 브랜드 홍보를 펼친다. 홍보대사는 공식 행사 참여, 홍보영상·포스터·쇼트폼 콘텐츠 제작으로 시민 접점을 확대한다.

    SNS·옥외 매체·시민 캠페인·국제행사 연계 등 다양한 채널을 활용한다. 앞으로 디지털 플랫폼 홍보, 시민 참여 캠페인, 국내외 행사 연계를 유기적으로 추진해 인지도와 공감도를 높인다.

    이준호는 "연기하며 캐릭터 디자인을 고민해왔다"며 "디자인은 도시 이야기를 만드는 과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홍보대사로 부산 매력과 디자인 가능성을 알리겠다"고 덧붙였다.

    박형준 시장은 "이준호 합류로 도시브랜드가 국내외에 확산될 것"이라며 "시민과 함께하는 디자인 도시 가치를 알리는 데 기여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ndh40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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