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롯데정밀화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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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재 DB증권 연구원은 27일 발표한 리포트에서 "주 원재료인 프로필렌의 경우 프로판 탈수소화(PDH)·NCC로부터 각각 절반씩 조달하고 있는데 프로판 수급이 원유·납사보다 양호한 상황 덕에 PDH발 프로필렌 공급이 안정적"이라며 이같이 분석했다.
이어 "다만 사태가 진정되지 않을 경우 5월 이후로는 가동률 조정을 검토할 것"이라며 "요소는 중동·동남아에서 조달하는데 5월까지는 안정적이다. 단기적으로 3월은 원가 급등으로 마진이 축소됐으나 4월부터 원가 인상 분을 반영한 판가 인상을 계획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아울러 "팜유·글리세린 상승에 따른 중국 에피클로로하이드린(ECH) 가동률 조정이 이어지면서 반사 수혜 지속될 것"이라며 "오는 4월 이후 중국 폴리염화비닐(PVC) 수출 증치세 환급 폐지에 따른 구조조정 가속화와 전쟁으로 인한 가동률 조정 등으로 가성소다의 상대적 강세 역시 이어질 것으로 판단한다"고 전망했다.
그러면서 "지난해 말 증설 완료된 식의약용 그린소재 판매량은 하반기로 갈수록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기에 올해 케미칼·그린소재 동반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아주경제=송윤서 기자 sys0303@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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