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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7 (금)

    용인시, 행안부 ‘적극행정 종합평가’ 3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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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3개 지자체 대상 평가서 18개 지표 전반 우수 평가…어르신 동행서비스 등 적극행정 성과 인정

    스포츠서울

    조아용 tv에 소개된 고령 어르신 동행 서비스. 제공=용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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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서울│용인=좌승훈기자〕경기 용인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적극행정 제도개선 ▲적극행정 활성화 노력 ▲적극행정 이행성과 ▲적극행정 체감도 ▲국정과제 성과 창출 노력 등 5개 항목, 18개 지표를 종합 평가해 상위 30%에 해당하는 기관을 ‘우수기관’으로 선정한다.

    시는 이번 평가에서 전 지표에 걸쳐 고르게 높은 평가를 받으며 적극행정 추진 역량과 성과를 인정받았다.특히 전국 최초로 도입한 ‘차량 기반 고령 어르신 동행서비스’는 초고령 사회에 대응하는 새로운 복지 모델로 제시됐다.

    시는 지난해 적극행정위원회 의견제시를 통해 10년 이상 지연돼 온 죽능일반산업단지의 문제 해결을 위한 해법을 마련했다. 이는 기존 관행을 넘어 적극적인 의견제시를 통해 해법을 마련한 대표적인 사례로 평가받았다.

    이처럼 시 공직자들의 적극 행정은 우수공무원 선발 확대와 마일리지 제도 운영 등 보상 체계 강화가 뒷받침 된 것으로 풀이된다.

    hoonjs@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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