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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7 (금)

    [AI MY 증시전망] 코스피, 중동 협상 난항에 5400선 위협…환율 1510원 돌파 여부 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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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기사는 뉴스핌 'AI MY 뉴스'의 AI 어시스턴트 기능을 활용해 작성된 'AI MY 증시전망' 콘텐츠입니다. AI가 도출한 당일 코스피·코스닥 투자 전망을 기사 형식으로 정리했습니다.

    질문 : 어제 마감시황을 고려한 오늘 국내 증시 전망은?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27일 국내 증시는 미국·이란 핵협상 난항과 강달러 압력으로 하락 출발 가능성이 크다. 다만 금융당국의 시장 안정화 의지와 탄탄한 외화 유동성이 지지선 역할을 할 전망이다.

    뉴스핌 인공지능(AI) 도구 분석에 따르면 전날 코스피는 전장 대비 181.75포인트(3.22%) 내린 5460.46에 마감했다. 미국·이란 핵협상 난항에 따른 지정학적 긴장과 반도체주 약세가 주된 하락 요인이었다. 외국인이 3조980억원을 순매도하며 시장 심리를 끌어내렸고 원·달러 환율 상승도 자극했다.

    환율은 장중 1509.3원까지 치솟은 뒤 전 거래일보다 7.3원 오른 1507.0원으로 마감됐다. 달러인덱스는 0.13% 오른 99.73을 기록했으며 엔·달러는 0.49% 상승한 159.46엔 수준이었다.

    뉴스핌

    [게티이미지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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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감원 "주요국 중 최고 상승률…시스템 위기 아니다"

    이찬진 금융감독원 원장은 전날 간담회에서 시장 안정성을 강조했다. 이 원장은 "주가가 중동 사태 이후 급조정에도 연초 대비 주요국 중 최고 상승률을 기록 중이며 회사채 신용 스프레드도 안정적"이라고 평가했다. 환율에 대해서는 지난 23일 1510원을 상회한 경험을 언급하며 현재 1500원대 등락을 지적했으나 외화 유동성 커버리지 비율이 174.4%(3월 19일 기준)로 규제 기준(80%)의 두 배를 웃돈다고 밝혔다. 이는 은행권의 외화 대응 여력이 충분하다는 신호로 급격한 환율 변동 시 완충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문다운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2026년 연평균 환율 전망을 1460원으로 상향하며 적정 레인지를 1400~1520원으로 제시했다. 전쟁 발발 시 고유가와 강달러가 지속될 가능성을 반영한 수치다.

    ◆ 5400선 지지 여부·환율 1510원 돌파가 변수

    27일 전망과 관련해 AI 분석은 전날의 하방 모멘텀이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짚었다. 중동 협상 난항이 해소되지 않고 외국인 매도세가 지속되면 코스피는 5400선 테스트를 앞두게 될 것이란 분석이다. 환율은 1510원 돌파 시 추가 상승 압력이 커질 수 있으며 달러인덱스와 고유가 변수가 이를 부추길 것으로 봤다.

    다만 전날 개인 투자자가 3조원을 순매수하며 지지선을 형성한 점, 금감원의 시장 안정화 의지, 외화 유동성의 탄탄함이 과도한 하락을 막는 완충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됐다. AI 분석은 코스피 5500선 회복 시 반도체주 반등 가능성에 주목할 것을 제안했다.

    dconnect@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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