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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7 (금)

    인천시의회 신충식 의원 "서구·검단 주민 문화적 소와감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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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병훈 기자]
    국제뉴스

    인천시의회 신충식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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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국제뉴스) 이병훈 기자 = 인천시의회 신충식 의원이 인천 북부권 문화예술회관 건립 지연을 지적하며, 실질적인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즉각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신충식 의원은 지난 24일 진행된 인천문화재단 업무보고 자리에서 "북부권 문화예술회관의 재건립을 무작정 기다리기에는 서구와 검단 주민들이 너무 오랜 시간 문화적 혜택에서 소외돼 있다"며 "건립 전까지 주민들이 문화 향유를 포기하지 않도록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신 의원은 "찾아가는 문화서비스 확대, 거점 문화공간 활성화, 지역 연고 예술인 지원 체계 개편 등"과 "문화재단의 핵심은 결국 사람"이라며 "지역 예술인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활동할 수 있는 토양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아이들이 집 근처에서 오케스트라·뮤지컬 공연을 보고,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야말로 우리가 해야 할 가장 시급한 책무"라며 "앞으로도 인천에서 문화적 소외를 호소하는 시민이 없도록 인천시의회 차원에서 꼼꼼히 살피고, 정책을 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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